보도자료

제목: 탈모의 계절 ‘가을’…하루 100개 이상 빠진다면 치료 필요
작성일: [2021-04-20]
다운로드:  모아름_1016.JPG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맘때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달갑지 않은 손님이 있다. 바로 탈모다. 가을이 되면 유난히 머리숱이 줄어든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을을 탈모의 계절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규호 원장은 “모발이식을 고려할 때는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모발 상태에 맞는 수술을 진행하는지, 충분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지 등을 꼭 확인해야 한다.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지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모발이식 수술은 치료 술식 못지않게 심미적인 부분도 중요하다. 자연스러운 이식을 위해서는 모발의 두께, 개개인의 얼굴형과 비율 등을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수술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02790
이전글 가을 환절기 탈모 증상 악화되기 쉬워... 모발이식 고려해볼 수도 [이규호 원장 칼럼]
다음글 여성 탈모 남성과 달라... 이식수술 방법도 다르게 적용해야 [이규호 원장 칼럼]